칠월의 산모 나의 올케에게 해마다 칠월이 오면 나의 작은 올케를 생각 하게됩니다. 칠월 한달 더운 여름에 두아이를 낳은 칠월의 엄마인 나의 올케에게 오랜만에 쓰는 칠월의 편지 입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칠월이 오고 칠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두아이를 세상에 내어놓은 올케를 칠월내내 생각했지요, 요즈음 한국은 칠월의 ..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