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그 이후 33년을 한 곳에서 지냈다. 이제는 이 땅이 고향이라 할수 있을까? 33년을 이땅에서 살았던 어느 청년은 이천년 전에 이미 세상을 구원 했는데...... 그 청년 !!!! 나자렛 사람 예수라 불리우던 그 청년이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처형된 순간 그의 나이 33세. 33년 그이후 33년 그 이후 나의 삶이 궁금하다. 나의 이야기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