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우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우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해의 끝자락에는 아우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함께 아우님의 생일도 축하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금년에는 세상의 빛이되어 오실분과 생일이 비슷하게 겹친 아우님께 맛갈스런 음식을 대접하고 싶군요. 생일을 맞..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