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로 스타 (Ibero star) 호텔 바(Bar)에서 바맨 이 포즈를 취해 줍니다.. 쿠바에 있는 동안 에는 카사 라는 민박집을 이용 했는데 인터넷은 주로 호텔을 사용 합니다. 이곳 트리니다드 에서 가장 큰 여행자용 호텔 입니다, 4세우세 내고 커피 두잔 마셨답니다. 주로 단체 관광객을 받는것 같아요, 오전에 갔더니 모두들 관광 갔는지 호텔이 텅 하니 비었네요, 종업원 들은 모두 친절 하기 그지 없읍니다. 밖은 빈곤해 보여도 호텔안의 모습들은 여느자본주의 사회와 다를바 없네요, 쾌적한 해우소를 원하신 다면 호텔로비를 제집처럼 드나들면 됩니다. (쿠바 여행 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