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문턱에 서서 오랫동안의 수면에서 오늘에야 문득 깨어나보니 8월의 문턱에 서있음을 발견합니다. 칠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초딩 조카의 생일 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지 궁금 합니다. 그녀가 어른이 되어 살아갈 세상은 좀더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이길 기원해 봅니다. 돌이켜 생각해.. 나의 이야기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