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한해가 훌쩍 지나버렸네. 아우님의 생일은 항상 새해를 맞고 돌아 오는데 금년에는 한달 빠르게 들어서 연말연시와 함께 겹치네 그려. 새해를 맞으면서 몇시간 지났지만 아우님께 축하인사 전하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아우님의 사업도 굴곡이 많았다 들었네. 정유년 새해에는 ..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