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V보는 심리학자> <미남>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막을 내렸다. 그들은 결국 매일매일 별을 함께 보기 위해 'Fly me to the moon'했다. 김기자 말마따나 애들이 너무 '쿨'해서 흔하디흔한 찐한 키스신조차 없었더라할지라도, 사랑스러운 해피엔딩은 우리의 가슴을 마구 콩닥거리게 했다. 그러나..... 다음 주부터 수요일과 목요.. 모셔온 글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