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을 마감하며 - 여름에 태어난 그대들 에게 팔월이 갑니다. 무더위와 함께 나타나서 또다른 무더위를 선물하며 팔월이 가고 있네요. 내가 사는 곳도 , 그대들이 사는 곳도 똑같이 무더위는 기승을 부립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 주듯이 제가 사는 곳은 광야의 무더위라면 그대들의 더위는 습기도 동반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뿐 ........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