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풍경 - 혼두라스 (산, 계곡 ) 마야 문명의 유적지인 코판에서 삼일을 지내는 동안 가장 즐거웠던 시간중 하나가 산속의 온천장 방문 이었답니다. 온천을 끝내고 코판으로 돌아가는 합승을 기다리고 있는 나의 동반자 입니다. 세이바 에서 가까운 가장 높은 산 피코 보니또의 폭포 입니다. 너무 시원해서 더위가 한풀 꺾입니다. 에.. 세상 이야기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