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수히 많은 아름 다운 이름을 알 고 있읍니다,
아브라함 링컨 , 간디, 체게바라, ...
제가 재미 있게 시청 하고 있는 드라마 에서 나오는 대사 입니다.
저는 오늘 이 대사에 바보 노무현을 추가 하고 싶네요,
여 주인공의 대사 처럼 정 떨어지고 치떨리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아픔을 정성껏 치유 하는 정치를 위해 ,
정말 사람 사는 세상 을 만들려 노력해 오신 전직 대통령님의 이름을 말입니다,
오늘 그분을 추모 하는 모든 분들께 아래의 펌글을 소개 합니다.
상록수 노래를 들으며 그분의 사진들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다시 느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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