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기 - 2010 년을 보내면서 2010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 해가 지면 내일은 또 새로운 신묘년의 태양이 떠오를것 입니다. 같은 평범한 날이 오늘은 이편에 내일은 저편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날 입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말입니다. 아침에 잠깐 비가 내렸습니다. 가는 해가 아쉬운지 몇방.. 나의 이야기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