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풍경 - 혼두라스 : 크리스마스 2008년의 크리스마스는 홀리랜드(성지) 의 베틀레헴이 아니라 혼두라스 상페드로 술라 에서 친구의 가족들과 보내게 되었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교 국가가 그러하듯이 이나라의 크리스마스는 대림절 부터 화려 하게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한달 전 부터 거리와 상점은 물론 이고 일반 가정 은 대림.. 세상 이야기 2009.05.22
내가 본 풍경- 혼두라스 (상 페드로 술라 주변 ) 상페드로 술라 근처의 카리비 해안 입니다. 검은 모래밭 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playa hotel 에서 운영 하는 방갈로 식당이 보입니다. pulma pansak (인디안 말로 하얀 폭포수) 폭포 입니다. 너무 시원 하죠? 폭포 수는 강물이 되어 흐르고 이 물은 수력 발전 을 합니다. 상페드로 술라에서 1시간 정.. 세상 이야기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