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드로 술라 근처의 카리비 해안 입니다.
검은 모래밭 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playa hotel 에서 운영 하는 방갈로 식당이 보입니다.
pulma pansak (인디안 말로 하얀 폭포수) 폭포 입니다. 너무 시원 하죠?폭포 수는 강물이 되어 흐르고 이 물은 수력 발전 을 합니다.
상페드로 술라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입니다.
폐냐
블랑카 라는 인디안 마을 에 있답니다.
그리고 찿아간 곳은 이 호수( lago ) 입니다.
우리나라의 청평 쯤 온 느낌 이었다고나 할까요,
호수 주변 으로 많은 생선 전문 식당 들이 우리나라의 횟집 처럼 즐비 했는데
재미 있는 것은 이동네 사람들은 술을 잘 마시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소주 한잔이 무척 그리운 시간 입니다.
식당 에서 마주 보이는 풍경을
찍은 것 입니다.
아래는 식당 의 오른쪽 으로 바라본 풍경 입니다.
휴가를 즐기는 현지 사람들 입니다.
플라야 호텔 식당 에서 혼두라스의 간식인 코코낱 빵 과 과자를 맛 보며
찍은 사진 입니다.
200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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