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내가 본 풍경-다시 하바나 에서

광야의 들꽃 2009. 5. 19. 21:31

 다시 하바나로 돌아와서 내가본 몇가지 풍경 들 입니다. 차안 에서 찍어 선명 하지 않네요.

  이 거리의 끝에 말레꼰 이 있지요, 열심히 걸었읍니다.

 지나다가 본 풍 경 입니다. 정부 사무소가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네요, 열리기를 기다리며

 줄 서있는 모습 입니다.쿠바 에서 가장  많이 대하는 모습 이죠. 어디서나  기다리는 사람 들.

 

  영화 장면 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다시 구시가지 광장 입니다.크리스마스가   가까와서 인지 지난주 보다 관광객이  늘었네요.

 더욱 활기차 보입니다.

 혁명 50주년의 쿠바를 지켜 보는 하바나의 예수 그리스도 상 (무슨 생각을 하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