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내가 본 풍경 -하바나 (지봉 위에서 땅 에서 )

광야의 들꽃 2009. 4. 26. 05:31

    구시가지 가장 높은곳 에서 바라본  항구가 보이는 퓽경 입니다.

 성인의 평화를 닮은

 

 

 성 프란시스코 광장 입니다.(교회는 지금은 박 물관 입니다.)

 

 성 프란시스 코 광장으로 가는 길에 들린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아트갤러리

 렌즈속 세상을 보기 위해 올라간 빌딩 에서   렌즈로 본 지붕위의 풍경 들 입니다.

 쿠바인들은 빨래를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비누도 없다고  길에서 비누 달라는 사람도 많은데,

옷은 매일 매일 빨아서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것 같았읍니다. 물자는   모자라도 개인의 위생 상태는

 잘 관리  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이것도    교육의  힘이 아닐까요?

멀리  항구가 보입니다.  이날은 영국의 해군함정이 들어 와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관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 답니다. 참고로  쿠바  사람들은 .정말  줄서기가  생활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