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내가 본 풍경- 비냘레스 1

광야의 들꽃 2009. 4. 27. 23:02

  비냘 레스에 도착 한 첫날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버스를 타고

 동네  관광에 나섭니다.

 종착지점인  인디안 케이브에 내려서 시간을 보냈읍니다.

 투어 버스는  5cuc를 내면 하루 종일 탈수 있읍니다,

 중간 중간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인디안 동굴은 비냘레스마을 에서 북쪽 으로 5,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데 관광객 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곳 같아요.

 입장료는 1인당 5cuc  입니다. 1920년에 발견된 이래로  비냘레스를

 대표하는  관광 수입원 입니다. 

 마지막 에 동굴 밖으로 나오는 곳 입니다. 동굴안에서 배를 타고

 나온 답니다. 크기를 짐작 할수 있겠지요?

 

 다음 사진 은 동굴밖에서 처음  만난 자동차 입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나왔던 모양 입니다.

  역시 박 물 관 에서나 볼수 있는 차량 이죠? 

 

 

 버스  정류장의 안내 표지판 입니다.

 인디안 동굴앞의 정류장 입니다. 투어 버스의 종착 지 입니다.

  가장 흔 히 볼수 있는 노동 수단 이라고나  할까요?

 버스를 기다리다가 잠시  쉬고 있는 버팔로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