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원 으로 가는 길에 보이던 예쁜 집, 비냘 레스의 모든 집들이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민박을 하는 집이든 아니든 구조는 모두 같고 특징 이라면 발코니엔 항상 흔들 의자 2개가 있는
풍경 입니다.
식물 원 입구 입니다. 알고 보니 개인 이 운영 하는 작은 열대 식물 원 이었 어요.
입장료는 없지만 기부금을 받아요, 3cuc 지불 했네요.
식물 원 관리자의 따님 입니다. 입구에 앉아 있어서 한장 찍 었지요.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주로 겨울 철에 보다가 이렇게 크게 자라는 것을 보니
양란 은 절 대 혼자 크지 않고 다른 나무의 영양분 을 이용 해서 자라고 있네요.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참 예쁜 풍경 이네요.
열 대 나무들 ,
이지역 의 뿌리 식물과, 나무 열매들 ,고구마, 말랑가,유카( 서양음식의 감자대용 :
식사때 마다 나오는 데 콜로라비 또는 감자 비슷한 맛) 망고, 호박 등.
비냘레스의 중앙 통 이라고 나 할까요?
열리지 않 았던 성당과 술집을 겸한 식당이 나란히 서 있네요.
길을 건너면 버스 정류장 입니다.
다시 보아도 참 작 고 예쁜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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