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격하게 내린 산에서 내려와 리오살가도의 자연 보호구역 으로 가는 열차에서 .
비에 젖은 옷이 아직도 축축 합니다.
인디안 마을로 가는 이열차 이 고장 사람들의 유일한 교통 수단 입니다.
허름 하기 이를때 없지만 이열차를 타고 내가 바라본 풍경은 세상 에서 가장 값진 것 들
입니다. 아름 다운 자연 의 모습들 ......
2008년 12월 31일 저녁 식사때 우리가 먹은 음식들, 이탈리아 주방장 아저씨가 불에 직접
구운 해산물 들 입니다. 물론 백 포도주도 잊지 않았지요, 정말 그식사 다시 그리워 집니다.
2008년이 저물어 갑니다. 로아탄 의 밤도 저물어 가고 내일 은 2009년의 태양이
다시 뜨겠지요, 숙소 의 발코니가 우연히도 핸펀에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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