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풍경-사진

코스 타리카

광야의 들꽃 2009. 12. 10. 00:08

 코스타리카 지인들 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보내면서 그시간들을  기억해 봅니다.

 

 타마린도 바닷가 에서 찍은 한가로운 저녁 나절 입니다.

 

             해가 지는 저녁의   우리들  모습 입니다.

 

     타마린도 휴양지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할수 있었답니다.

 

 

 

 한낮의 타마린도 휴양지 입니다.

 

 

 강 바람을 쐬고 돌아 옵니다.

 아프리카 흑인  처럼 기뻐하는 제 표정이 유난히도 마음에 듭니다.

 

 

 

  니카라구아  가까이  배를 타고  나가 보았답니다.

                      많은 새와 물속에 사는 생물 들을 보았답니다. ( 카뇨 네그로 에서  )

 

 아레날 화산  근처에서 3일간  해뜨기를 기다리다  포기하고  몬테 베르데로 이동중 입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이동 합니다.

 

 

 

 나이가 들어 가니 그이도 나도 모험을 삼가게 됩니다.

               그저  땅에 발을  딛고 걷는 일에만 충실 하기로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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