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 오는 날 오후 헤이리에서 바라본 풍경들입니다.
문화 예술인 마을인 이곳 헤이리의 축제 기간은 10월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한국 속의 또 다른 서양입니다.
건축물 또한 독특 하지요.
근처에 영어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 대신에 영어로 말하고 쓰는 일일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가끔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장소가 바로 이곳 인걸 오늘 이 건물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한국에서, 경기도 파주군 헤이리에서 외형적인 유럽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헤이리에 가면 우리는 서양을 잠시 엿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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