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을 한 곳에서 지냈다. 이제는 이 땅이 고향이라 할수 있을까?
33년을 이땅에서 살았던 어느 청년은 이천년 전에 이미 세상을 구원 했는데......
그 청년 !!!!
나자렛 사람 예수라 불리우던 그 청년이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처형된 순간 그의 나이 33세.
33년 그이후
33년 그 이후 나의 삶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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