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할머니는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한 달 동안 할머니가 사용한 단어는
많이 먹고 잘 자고 응가를 잘했는지 묻는
세 단어입니다.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며 엄청난
우주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기쁨과 사랑의 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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