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나의 아버님과 함께 방문했던 화성행궁 방문기 마무리편 입니다. 화성행궁은 사적 제478호로 2007년 6월 8일 지정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팔달구 남창동 6-2번지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유적 건조물 입니다.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및 사회 문화 변화를 살 필수 있는 중요한 유산 이라고 합니다. 발굴조사.. 일상 탈출 2010.12.19
[스크랩] 특별한 타코벨 메뉴, 엔칠리토 집에서 만들기 한국에 현재 타코벨 열풍이 분다는 루머가 내눈과 귀에 들어왔는데...? 글쎄~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타코벨은 맥도널드와 비슷한 레벨의 패스트 푸드점이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타코벨이 한국처럼 인기가 있다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그에 반해 언제나 경쾌한 삼바리듬이 .. 모셔온 글 2010.11.27
화성 행궁을 나오면서 화성행궁을 나오면서 잠시들린 화장실이 다른지역보다 특별해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래전에 친환경 휴계소를 소개하면서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받은 덕평휴계소의 다목적 화장실에 대한 느낌을 적었었는데 화성행궁 주차장에위치한 공중 화장실도 예쁜 화장실 상을 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 일상 탈출 2010.11.18
음력 10월 10일에 드리는 편지 나의 짧았던 지난 일상탈출 중에서 아버지와 함께한 하루는 참으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선왕의 행적을 문화관광 해설사이신 내아버님과 함께 찾아 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운한각 입니다. 화령전의 정전 으로서 정조의 초상화를 봉안한 건물 입니다. 운한은 임금이 가뭄을..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10.11.15
[스크랩] 베들레헴 : 분리 장벽에 갇힌 베들레헴 현재 팔레스타인 행정수반이 있는 라말라에 체류하며, 런던대학 박사과정 중 평화교육 현장연구 중인 이승정님(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 강사, 전 서울YMCA 청소년사업부장)의 글을 소개하며 베들레헴의 분위기를 전할까 합니다. ------------------------------------------------------------- 베들레헴은 1967.. 세상 이야기 2010.11.08
우리동네 이야기 - 일상의 나 (짧은 일기 ) 오랜만에 나의 일상 으로 돌아옵니다, 집안청소와 정리를 하면서 오랫동안 듣지못했던 우리노래들을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들을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니 그야말로 게으름벵이의 천국다운 일상 입니다. 며칠을 칩거하다 작은 볼일을 보러 잠시 동네구경을 나서봅니다. 서울은 제법 쌀쌀한.. 나의 이야기 2010.11.06
[스크랩] 부겐빌리아 분꽃과의 덩굴성 관목이다 덩굴을 타고 수미터에 이르도록 올라간다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붉은색은 실은 꽁이 아니라 꽃받침이라 한다 꽃은 연중 계속 피고 진다 꽃받침이 흰색이다 꽃받침 색이 여러가지다 주황색도 잇고 분홍색 흰색등... 덩굴을 타고 올라 울타리 식물로 또는 대문 .. 모셔온 글 2010.11.06
[스크랩] [성균관 스캔들 19화] 전 장면 캡쳐,줄거리 + 명장면,명대사 정리 성균관 스캔들 19강. 그 어느 회보다 잘금4인방의 우정이 빛난던 회였다. 모든 장면을 거의 다 캡쳐하고 줄거리를 순서대로 정리했다. 주옥같던 대사들은 그대로 받아적느라 에고고고 힘들다 ㅠㅠ 즐겁게 감상하시길!! (퍼가도 괜찮지만, 출처와 댓글을 꼭 밝히고..) 18화때 마치 걸오 문재신(유아인)이 .. 모셔온 글 2010.11.02
[스크랩] 걸오 유아인, 꽃이 되어버린 시와 음율에 미치다... 내가 걸오앓이에서 걸오폐인으로의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최대치로 전이가 된 것은 14강 “홍벽서의 부상씬”을 거쳐 마지막 “은행나무”씬이었다. 감정이 되고 시가 되어 마음 속 깊은 곳에 침잠하게 하고 수많은 걸오폐인들에게 불면의 밤을 보내게 했던 걸오 유아인의 연기... 나의 첫번째 리뷰였.. 모셔온 글 2010.11.01
나의 새로운 일상탈출을 마치며 - 짧은 일기 단조로운 나의 삶에 활력을 위해 선택한 일상 탈출이 끝나고 이제 나는 다시 내자리에 돌아와 앉아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항상 일찍 가는법, 시간은 흐르는 물보다도 , 과녁을 떠난 화살보다도 더욱 빠르게 지나버려서 4주간의 나의 일상탈출은 아쉽게도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25시간 아니면 48시.. 나의 이야기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