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과 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파나하찰로 가는 도중 전망대 에서 바라본 아티틸란 호수의
모습 입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순간 입니다.
구름에 가려진 산이 마치 안티과 에서 바라다 보이던 연기 뿜는 화산 으로 착각 되어 집니다.
아티틸란 호수의 해질 무렵 입니다. 오후 5시 47분을 지나는 시각 입니다.
호수를 바라 보면서 자연의 웅장 함에 다시한번 감탄 합니다.
이 사진은 웬지 영화 천지 창조의 장면을 연상 시킵니다. "빛 이 있어라" 하는 ,,,,,, '
호숫가 에서 마을로 돌아 오니 자동차에
악어 빵을 먼들어 와서 판매하고 있네요.
한마리 사서 저녁 식사전 에 꿀걱 했읍니다. 요 녀석 들은 달달 한것 들.
요 녀석 들은 짭잘 한 것들 , 그렇 습니다. 물론 전 달달한 놈을 한마리 꿀걱 했읍니다.
무선 컴퓨터가 가능한 식당 에서 저녁 식사를 기다리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독일인 여자가 경영하는 식당 이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서구적인 분 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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