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풍경 - 비냘레스 2 비냘레스의 두번째 날 인 오늘은 2008년 12월 15일 입니다. 아침 9시 부터 walking tour에 나섰네요. 우리 일행은 가이드를 포함해서 9명 입니다. 비냘 레스 근처를 걸어서 관광 하는 것 입니다. 하늘은 맑고 깨끗하고 땅은 가도 가도 황 톳 길 입니다. 농업 형태를 많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주로 .. 세상 이야기 2009.04.28
내가 본 풍경- 비냘레스 1 비냘 레스에 도착 한 첫날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버스를 타고 동네 관광에 나섭니다. 종착지점인 인디안 케이브에 내려서 시간을 보냈읍니다. 투어 버스는 5cuc를 내면 하루 종일 탈수 있읍니다, 중간 중간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인디안 동굴은 비냘레스마을 에서 북쪽 으.. 세상 이야기 2009.04.27
세상속 이야기 -쿠바, 비냘레스 비냘레스 의 하늘 입니다. 오늘은 여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위한 집, 우리가 묵은 민박 집 이름 입니다. 마가레트 와 파키토가 운영합니다. 그들이 사는 집에 방 한칸을 임대하는 것 입니다. 방한칸에 욕실 이 따로 있어요. 하루 숙박 비는 거의 모든 민박 집 들이 20 cuc(.. 세상 이야기 2009.04.27
내가 본 풍경 -하바나 (지봉 위에서 땅 에서 ) 구시가지 가장 높은곳 에서 바라본 항구가 보이는 퓽경 입니다. 성인의 평화를 닮은 성 프란시스코 광장 입니다.(교회는 지금은 박 물관 입니다.) 성 프란시스 코 광장으로 가는 길에 들린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아트갤러리 렌즈속 세상을 보기 위해 올라간 빌딩 에서 렌즈로 본 지붕위의 풍경 들 입니.. 세상 이야기 2009.04.26
내가 본 풍경 - 하바나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을 앞에 놓고 앉아서 제가 바라보고 있는 곳의 풍경이 위의 사진들 입니다. 하바니의 구 시가지 광장 입니다. 하바나 에서 가장 예쁘게 단장된 곳 이라고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 햇살이 유난히 따스한 오전 입니다. 좁고 길다란 길을 걸어서 구시가지 광장에 도착한 순간 가슴이 .. 세상 이야기 2009.04.26
쿠바-트리니다드 마리사 할머니 집 옥상 에서 바라본 풍경 센트랄 트리니다드 해는 서산으로 그가 있는 풍경 저녁 풍경 ,옥상에서 (마리사 할머니 집 ) 내가 있는 풍경-사진 2009.02.03
그들이 사는 세상 1, 쿠바 사람사는 모습을 보기 위한 첫번째 세상은 쿠바 입니다. 혁명 50주년을 맞이할 독특 한 나라를 찾으려 하니 몹시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바나 공항에 내립니다. 끈적한 공기, 독특한 시가 냄새, 한여름밤의 무더운 열기가 코 를 찌릅니다. (물론 그들의 세상은 겨울 이지요, 건기라고 .. 세상 이야기 2009.01.03